전주--(뉴스와이어)--하반기중 추가지정이 예상되는 군산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자 2월 28일 김완주 도지사를 포함한 관계관, 언론계 등 50여명의 대규모 시찰단이 국내 경제자유구역의 선진지인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벤치마킹 차원에서 방문한다.

지난 2003년 7월에 지정받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개발업자를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시켜 동북아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는 토대 조성과 함께 관련 외투기업 유치가 정상궤도에 진입하고 있어 향후 군산경제자유구역이 나아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김완주 지사는 군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전북을 환황해권 생산과 물류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전기로 작용할 수 있는 중차대한 사업이어서 이번 방문을 통해 군산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에 동참할 수 있는 전략적 해외개발 파트너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한다.

특히, 군산경제자유구역은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생산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송도지역보다 더 광활한 산업단지를 확보하고 있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을 경우 많은 외국개발업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기에 충분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개발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찰단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그동안 인천경제자유구역이 겪어온 시행착오를 충분히 학습하여, 향후 군산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전개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세계유수의 개발업자들을 우리의 전략적 개발파트너로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인 점을 고려하여 현재, 낮은 군산(새만금)지역의 인지도를 세계적인 명소로 부각시키기 위한 홍보 전략을 3월중에 발주할 보완용역에 추가시켜 전략적 파트너 발굴에 적극 대처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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