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남목포 대불공단에 위치한 공랭식열교환기를 생산하는 (주)KHE 등 14개 협력사가 군산자유무역지역 5만여평 부지 내 입주를 확정하여 입주 업체로는 최대 규모인 4백억원을 투자하여 7백여명의 고용창출 등의 기대효과가 예상 되 군산자유무역지역의 수출 및 입주업체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군산자유무역지역은 대중국 진출거점의 최적지로 국제적 규제완화를 통해 모든 행정업무를 One-stop service하는 외국인 투자우대를 위한 투자지역으로 지난 2005년 10월 준공되었는데, 공장용지 35만평(총면적 38만평)을 조성하여 기계 및 자동차 부품업종 및 첨단기술업종, 기타 고용효과가 큰 제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외국인투자기업 및 50%이상 국내수출기업에게 부지를 무상 또는 저가로 임대해 수출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있다.

2007년 2월 현재 2개 업체(쎈테크, 슈즈본드코리아 등)에 7천여평만 임대, 저조한 실적이였으나 금번 (주)KHE 등 14개 업체가 대규모 부지를 임대·입주함으로서 자유무역지역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현재 추가 임대부지를 희망하고 있는 업체로는 삼남석유화학(주)이 3월중에 입주를 계획·확정하는 등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으로 연말까지는 부지 임대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자유무역지역내 표준공장(아파트형 공장)은 에쎈테크 등 10개 업체 입주로 80%분양

또한 이번에 이전 투자협약을 체결한 (주)KHE는 공랭식 열교환기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국내시장 1위 및 향후 세계시장 점유율 15%(생산액 3,000억원)을 목표로 대불공장과 전국에 분산된 13개 외주업체의 생산라인을 통합 이전함으로써 납기단축 및 생산성 향상으로 해외시장 확대 추진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전하는 업체로는 경기화성소재 (주)남광기업 (대표 정명균), 경남김해소재 (주)경용중공업(대표 박용준) 등 13개 업체가 이전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투자유치과장 김양원 063-280-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