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철강협회는 금년도 사업추진의 기본목표를 “철강산업의 지속발전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네트워킹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키로 했다.
철강협회는 우선 금년에 세계 철강경기의 불확실성 증대 및 M&A 확산 등 세계 철강업계의 구도변화에 대응한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중국 및 일본과 상호 협력을 위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OECD 철강협상에 적극 참여하여 한국입장을 개진하며, 아세안 주요국 등 신규시장 국가와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수입 철강재의 국내유입 급증에 대처하고, 철강재 수요 공급 및 강재가격에 대한 신속한 시황파악을 위해 철강재 사전 수입모니터링 제도를 정착하고, 철강 유통시장 발전 및 국내시장 안정화를 위해 유통협의회를 신규 운영하며, 수요산업과의 협력채널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수급전망 및 시장분석 능력 확대를 위해 철강재 가격지수를 개발하고, 원료동향 및 품목별 이슈 보고서도 발간할 예정이다.
철강협회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친환경체제 확립을 위해 철강산업 온실가스 인벤트리 구축방안을 연구하는 등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사전 대응기반을 구축하고, 환경정책협의회 설립과 그린 파트너쉽 확산 등을 통해 국내 환경정책 강화에 적극 대응하며, 제강분진내 유가금속 회수 등 공정부산물 재활용 확대를 통한 자원순환형 산업으로 전환을 시도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로협의회, 강관협의회 등 업종별 협의체의 전문기능을 강화하고, 강구조센터, 스테인리스스틸클럽 등 기능별 위원회 활동을 통해 수요창출 활동을 강화하며, 철강산업에 부합하는 인력양성을 위해 인적자원개발 시스템의 서비스도 다양화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만료된 비상근 부회장에 동부제강 이수일 사장,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을 재선임하고 안종명 상무이사 후임에 최종빈 전 POS-NPC 법인장을 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최종빈(崔鍾彬) 한국철강협회 상무이사 약력>
o 54년, 경기 수원
o 수원고, 명지대 건축공학과 졸업
o 79년 포스코 입사
o 99년 판매관리실 후판수주팀장
o 01년 냉연판매실 냉연수출1팀 리더
o 04년 냉연판매실장
o 05년 POS-NPC법인장(POSCO-JAPAN 파견)
웹사이트: http://www.k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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