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의 비전을 공유하는 ‘제12주년 케이블TV의 날’ 기념식이 3월 5일(월) 오후 5시 30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린다.
조창현 방송위원회 위원장,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 등 업계 주요 인사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통융합시대 케이블TV의 의지를 천명하는 홍보영상물상영, VIP축사, 케잌 커팅식 및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이날 기념식에는 ‘제1회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케이블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체제작 콘텐츠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만들어진 방송대상은 PP, SO 자체제작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대상 1편(1천만원), 금상 2편(각 500만원), 은상 3편(각 300만원), 동상 5편(각 100만원), 특별상 1편(100만원) 등 총 12편이 수상의 영예를 갖게 된다.
기념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케이블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을 모시고 ‘방송통신융합시대 케이블TV 비전과 전략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포럼이 개최된다.
사회는 강대인 전 방송위원장이 맡고, 표완수 YTN 사장, 강석희 CJ미디어 대표, 오규석 씨앤앰커뮤니케이션 사장, 이덕선 큐릭스 대표, 최양수 연세대학교 교수, 이상식 계명대학교 교수, 변대규 휴맥스 사장, 김택환 중앙일보 뉴미디어랩 소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별도의 발제없이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의견을 나누는 오픈 토론방식으로 펼쳐질 이날 토론은 ▲방통융합 환경 변화에 대한 업계 인식 제고 ▲케이블TV 산업의 경쟁력 평가 ▲케이블TV 비전과 중점 전략과제 ▲각사 전략 목표 및 실천 방안 ▲업계 공동 발전을 위한 제언 등이 논의된다.
케이블TV의 날을 맞아 시청자 및 케이블TV 가족 초청 대규모 축하 콘서트도 열린다. 협회는 3월 3일(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업계 VIP, 시청자 및 케이블 가족 1천명을 초청하여 '12주년 기념 특집 콘서트’를 개최한다.
최은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SS501, 인순이, 서지영, 이기찬, 간미연, 왁스, 장나라, 익스, 황보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 13개 팀이 총출동해 달라진 케이블 매체파워를 선보인다. 공연은 당일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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