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K네트웍스(대표이사 정만원)는 12월 24일 오전,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본사를 방문해 한완상 총재에게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과 방글라데시의 이재민 구호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총 16억 상당의 스마트학생복 8만3천벌을 기증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2000년부터 총 116억 상당의 학생복 및 캐주얼 의류를 몽골을 비롯한 카자흐스탄, 라오스, 이란 등 물자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저개발국 국가에 기증해 온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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