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문화콘텐츠산업육성사업이 오는 3월부터 본격 가동된다.

시로부터 문화콘텐츠 사업을 위탁받아 추진하고 있는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서울(3.6, 코엑스)과 광주(3. 8)에서 CGI활용 프로젝트인프라구축사업, 문화콘텐츠특성화브랜드상품 발굴지원 사업, 문화콘텐츠 기획창작스튜디오 운영지원사업 등에 대하여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CGI(Computer Generated Image,컴퓨터형성이미지)활용 프로젝트 제작지원사업은 CG(컴퓨터그래픽)을 활용해 제작하는 애니메이션·영화·방송물·게임분야의 스토리 구성을 갖추고 CG를 40%이상 활용한 작품을 대상으로 사업 공고(2.26)일 현재 사전제작 단계가 완료된 작품에 한해 모집하며, 협약일로부터 1년 내외의 기간에 1개 프로젝트에 대해 현금과 현물을 포함, 8억7천만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3개 사업 중 지원규모가 가장 크다.

지난 해 ‘와라와라뚝딱’<(주)애니2000>, ‘바이러스 캅’<(주)소프트미디어>, ‘스마일시티’<(주)픽셀플레넷> 등 3개 프로젝트를 제작지원 대상사업으로 선정하여 현재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 CGI (Computer Generated Image, 컴퓨터형성이미지) 란?

-영화의 특수효과, 게임, 애니메이션 등 디지털콘텐츠 분야에 활용되는 미래 영상의 핵심기술임. 영화 ‘괴물’에서의 괴물처럼 가상캐릭터 개발이나 물리적, 경제적 한계로 촬영이 어려운 대형 전투 장면(영화 ‘반지의 제왕’ 등), 우주 전쟁 등 가상의 상황을 현실보다 더 생생하게 만들어내는 영상 제작기술

또한, CGI는 교육·의료용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이나 애니메이션 제작을 가능하게 하는 초부가가치 산업으로 시장규모가 매년 10%이상 성장

DMB, WIBRO, IPTV, PMP 등 뉴미디어 기반에의 탑재 및 사업화가 가능한 영상·만화·애니메이션·게임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기획·창작스튜디오 운영지원사업은 4인 이상 공동작업이 가능 한 단체나 팀이 응모할 수 있다.

1차 창작단계에서는 12개 팀에 대해 팀당 500만원 이내의 창작개발비를 지급하고, 2차 제작단계에서는 창작단계 12팀 중 아이디어가 뛰어난 4 ~ 5개팀에 대해 팀당 최대 1억원까지 제작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작업실, 전문인력, 스튜디오시설, 장비, 타 지역 거주자에 대한 체재비 일부도 지원한다.

또한, 장르에 제한 없이 광주지역의 문화콘텐츠를 소재로 상업용으로 완성된 문화상품 3편 내외에 대해 총3억 3천만원을 지원하는 특성화브랜드상품발굴지원사업은 제작공정의 60%이상이 광주 지역에서 제작되도록 규정해 지역 문화콘텐츠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내 창작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에 따라 인력양성, 제작사에 대한 현물과 현금지원은 물론, 마케팅 지원 등 문화콘텐츠의 기획에서부터 제작, 작품 완성 이후까지 지원범위를 확대시킨 점은 기존 사업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관련 업계에선 보고 있다.

이 들 사업은 각 자치단체가 시행중인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사업 중 최대규모로 평가 받고 있으며, 광주광역시의 ‘문화수도조성사업’과 더불어 관련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문화산업과 사무관 김석웅 062)613-2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