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서 운영하는 ‘119이동안전체험’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초등학교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서 교육하는 이동안전체험차량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교육을 받은 어린이가 6만 명에 달했다.

이동안전체험차량은 길이 10.5m, 폭 2.4m, 높이 3.8m의 8톤 특장차를 개조한 특수차량으로 열·연기피난체험, 생활안전체험(전기·가스 등), 대피체험, 영상체험, 교통안전체험, 구급체험코너 등 6개 분야 30종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와 함께 북구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119 상설 체험장을 개설하여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2회에 걸쳐 연중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나 유치원, 단체 등은 광주시 소방본부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통해 다양한 재난상황을 체험하고 위기상황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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