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벼 대체작목 집중 개발
농진청 논 재배 벼 대체작목개발 착수
이를 위하여 지난 1년 동안 각계각층의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준비한 연구개발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하였으며, 올해부터 2011년까지 5년간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하는 “벼대체작목개발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금년도 연구과제계획을 신청받고 있다.
벼대체작목연구사업단은 단기간에 목표를 달성하고자 “벼 대체작목 개발”, “생산환경개선”, “작부모형개발”, “경영·산업화” 등 4개 연구분과를 구성, 벼 대체작목의 개발과 대체작목의 생산환경개선에서 경영·산업화까지 종합적인 연구체계를 갖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벼 대체작목 개발로 농가소득 보전과 농업생산기반 유지·보존
김시주 벼대체작목연구사업단장은 대체작목이 반드시 기존 농산물시장의 유통질서를 교란시키지 않고 새롭게 변해가는 소비형태에 부합되며, 농업소득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국가 식량 자급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작물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의 정책적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는 작목과 최적 작부모형을 개발함으로써 우리 농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작물기능개발과 박광근 연구관 031)290-6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