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도청이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정 시책의 발전적인 추진을 위하여 28일 김용교 도청이전본부장을 비롯한 박성진 주민지원과장 등 도청이전 관계자 8명을 경상북도에 파견하여 양도간 관심사항에 대하여 협력증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가 지역간의 대립으로 지난 15년간 장기 표류해 왔던 도청이전 조례가 경상북도 의회의원 및 관계자들이 충남도를 벤치마킹 후 2월 9일 字로 전격 통과함으로써 도청이전사업에 탄력을 부여받게 됨에따라 양 도민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을 기하여 재원조달 및 신도시 건설 방향 등 향후 대두 될 문제까지 폭넓게 협의 유익한 방문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충남도와 경북도간에 중점을 두고 협의해 나갈 사항으로는

① 도청이전 기간단축, 국비지원 근거마련, 입주시설 인센티브 부여 등이 담길 도청이전·신도시건설 특별법 제정과

② 양 도간에 상호방문을 통해서 1일 명예교사제 운영, 각종시책 정보교환 등을 통한 교류협력 증진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

한편, 충남도는 실무협의를 통해서 정리한 경상북도 「방문결과」를 토대로 양 도지사 및 의회의장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도와 경북도간의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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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도청이전본부 주민지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