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최근 인제 지역에서 발생된 물고기 폐사 사고와 관련하여 강원도가 유사사례 재발 방지에 팔을 걷고 나섰다.

강원도에서는 갈수기에 자주 발생되고 있는 물고기 폐사사고등의 수질오염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2. 28일 시ㆍ군 환경담당 과장이 참석하는「갈수기 수질 오염사고 예방」대책 회의를 도청 신관회의실(2층)에서(14:00)개최 한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해 2월 발생된 대형 물고기 폐사 사고와 금년에도 한달 사이에 세 번의 물고기 폐사 사고가 발생된바 있는 인제군에서 사고발생 경위와 앞으로의 대책 등에 대한 현황을 보고 할 계획이다.

아울러, 갈수기 수질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유량이 적은 소 하천과 오ㆍ폐수 배출시설 등이 밀집된 하천은 구간별로 책임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수해복구 공사는 공사전에 시공업체 간담회 등을 통하여 수질오염 방지를 당부하는 한편, 침전지 등의 안전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시에는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흙탕물 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오염사고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하천은 도에서 유역내 오염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며, 인제 지역의 수질오염 사고와 관련하여 현재 2개반 6명의 도 특별 점검반이 현지에서 오ㆍ폐수 배출시설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염의 강도가 높고 시설이 비교적 열악한 만6천여개소의 축산시설은 시ㆍ군 주관으로 3. 5일부터 한달간 집중적인 감시 활동을 펴 나가고, 상수원 상류지역에 위치한 대규모 축산 시설은 도에서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소규모 집단 부락의 생활하수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215개소의 마을 하수도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나, 2004년부터 2010년 까지 총 3,100억원을 투자하여 186개소를 새로 설치하거나 노후된 시설의 개ㆍ보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시설이 완공되면 하천에 유입되는 오염물질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수질오염원의 철저한 관리와 환경기초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으로 수질오염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결 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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