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금년도 무대공연작품제작지원사업에 대하여 총77건 5억9,400만원을 지원키로 한다.

분야별로는 연극 15건에 1억4,900만원, 무용 25건에 1억7,000만원, 음악 20건에 1억4,200만원, 국악 17건에 1억3,300만원이 지원된다.

2007년도 무대공연작품 지원신청 접수결과 4개분야에 총 142건 26억8,400만원으로 지난 7일 각 분야별로 5명의 전문심사위원을 위촉하여 총 20명의 무대공연작품심사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작품을 최종 확정하였다.

무대공연작품 심사 선정위원회 구성은 해당분야별 전문가 및 대학교수 등으로 위촉하였으며, 심사의 객관성을 위해 도내 및 타시도 전문가를 적의하게 안배하였고, 무대공연작품을 신청한 대표자는 심사위원 선정에서 제외시켜 최대한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배려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예술활동이 활발하고 자생력이 있는 단체, 예술성이 높은 창작활동 및 도민에게 파급효과가 큰 사업과 문화소외지, 관광지 등에 우선적으로 지원키로 하였으며,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무대공연작품은 제작경비가 많이 소요되는 관계로 민간차원에서 창작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점을 감안하여, 2000년부터 국비50%, 지방비50%(도비25%, 시군비25%)씩을 부담하여 지원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경상남도는 2007년 무대공연제작지원사업이 수준 높은 창작공연 활동으로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 될 수 있도록 모니터를 활용한 사후평가를 철저히 하고, 평가결과를 2008년도 무대공연작품 심사에 적극 반영하여 차별화된 지원이 가능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금년도는 문화관광부의 지원액이 줄어들어 전년도 6억8,000만원에 비해 8,600만원이 줄어든 반면, 신청건수와 신청액은 늘어나 지원이 결정된 단체나 기획사에서 신청한 금액에 대하여 흡족하지 못하지만 이러한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단체의 재정난을 덜어줌은 물론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지역문화예술 진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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