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도 역점사업중 하나인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관련 신재생에너지 산업 유치를 위하여 2월 27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국내·외 에너지관련 기업인, 연구기관 관계자, 경북도 전략사업 기획단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 에너지 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와룰 카림 초드후리(Anwarul K.Chowdhury) UN사무부총장을 비롯한 국내·외의 에너지관련 석학들과 관련 기업 연구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경상북도 이 철 우 정무부지사의 인사에 이어 경상북도 김 장 호 투자유치팀장이 경상북도의 투자유치 환경과 에너지 산업에 대한 경북도의 지원정책을 상세히 소개 하였으며, POSCO 연료전지 기술팀장이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에 대하여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구온난화 유가의 상승, 석유자원의 고갈 등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에 따른 원자력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신재생 에너지 등 새로운 기술의 개발과 산업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경상북도는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하여 지난 2005년 중·저준위 방폐장, 힌수원 본사, 양성자 가속기 등 3대 국책사업 유치를 계기로 기존의 원전, 풍력, 태양광 등 경북동해안에 집적된 에너지 산업기반을 연계하여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 에너지 산업을 지역의 신전략 산업으로 적극 육성함으로써 다가오는 신에너지 시대를 선도하고 지역에 세계적인 첨단 에너지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동해안 발전과 U자형 국토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야심찬 계획을 추진중에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에너지경북연구원에 「동해안에너지 클러스터」기본계획용역을 의뢰하였으며 금년 6월경 중간보고회와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시범사업의 사전 발굴 등을 통해 국책사업화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수립중에 있다.

최근 칠곡, 영덕지역에 풍력 및 태양광 발전사업이 투자되고, 김천, 영양지역에도 풍력발전산업 신규투자가 추진중에 있으며, 뿐만 아니라 3월중 POSCO가 신재생 에너지인 연료전지 사업에 1,000억원을 투자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MOU체결을 계획 있는 등 앞으로 에너지관련 산업 투자가 대폭 증가 될 것으로 보여 경북의 전략산업 유치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위덕대학교와 뉴욕공대와 공동으로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국제에너지 컨퍼런스(IECE 2007)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되며, 안와룰 카림 초드후리(Anwarul K.Chowdhury) UN사무부총장, 정근모 전 과학기술부장관을 비롯 UN과 한국, 미국, 중국, 인도 등 각국의 에너지 정책 전문가와 석학 및 에너지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석유·가스, 석탄, 전력 등 지구촌 5대 에너지원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 졌다.

이번 행사는 세계에너지 위기의 전망,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수급과 선진국 및 기업의 역할 정립, 각국의 에너지 정책 발표 등 다양한 논의의 장이 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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