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는 ‘부산하천살리기 범시민운동의 추진주체로서 하천살리기운동의 본격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5월 28일 하천살리기 주민모임과 민간단체, 전문가, 학계, 연구기관 등의 공동 참여로 창립되어, 하천살리기 운동을 통한 하천의 역사·문화·생태 복원으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민·관의 원활한 의사소통구조 구축을 통한 하천살리기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 왔으며,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하여 운영위원회와 정책소위원회를 운영하면서 현재 80명의 전문가 및 단체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2.28) 정기총회에는 이권상 행정부시장과 민간공동회장인 박만준 동의대교수를 비롯한 운동본부 회원, 환경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0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신규단체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2006년도 주요 활동으로 △하천사랑 지역주민 실천사업 공모 지원(10개단체 4,500만원) △환경의 날 기념 ‘부산시민하천사랑의 날’ 행사 개최(6월, 9개하천2,000명 참가) △2006 부산강포럼 개최 △부산하천아카데미 실시(10회,500명) △청계천, 양재천 등 국내하천탐사 및 일본의 선진하천 하천탐사 △동천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을 꼽았다.
또한, 2007년도에는 하천살리기 운동을 시민중심으로 참여를 활성화시키기위해 하천사랑 지역주민 실천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며, △동천위원회의 활동강화 △하천정책제안, 쟁점사항에 대한 공동 워크숍 추진 △2007 부산 강포럼 및 해외선진하천 사례답사 △찾아가는 부산하천 아카데미 운영 △청소년 하천탐사 △부산하천의 날 대회 및 평가회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국제적 연대를 통한 정보 공유에도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하천운동본부 활성화에 기여한 이석모(부경대 생태공학과 교수), 박주미(전 시의원), 이도준(부산시), KNN(편성기획팀) 및 부산 은행에 대한 공로패 수여가 있었으며, 보다 높고 실질적인 민·관 파트너쉽의 정신아래 하천살리기 운동의 범시민적 확대와 활성화를 꾀하고 협의기능 강화를 통해 하천생명살리기에 함께 노력하여 우리지역의 하천 생태복원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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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천관리과 박남배 051-888-4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