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7년도 기업사랑사업은 ‘기업 본위의 공동체 울산 구현’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기업사랑추진협의회(위원장 김복만)는 28일 오후 2시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사랑 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추진 방향 등에 대해 협의한다.

협의회는 올해 기업사랑운동 3차년도를 맞아 지난 1·2차년(2005·2006년)도 추진 시책을 보완, 발전 모두 5대 중점과제, 30개 실천사업을 선정,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기업 우선의 행정지원 시스템 구축 과제와 관련, 중소기업 실태조 및 기업애로 조사, 기업체 현장방문의 날 운영, 기업민원처리센터 운영 내실화, 창업 공장설립 퀵-서비스, 기업민원 자문인력 Pool제 등의 실천사업을 추진한다.

또 산업 인프라 및 기반시설 확충 과제에서는 울산자유무역지역 지정, 300만평 규모 산업용지 확보 공급, 오토벨리 조성사업, 울산테크노파크 조성, 울산정밀화학 센터 운영 활성화, 해운항만 서비스 산업 집적지 개발, 항만공사 성공적 설립 지원 등의 실천사업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기업지원 내실화 및 투자지원 유치 과제와 관련, 길천지방산업단지 버스산업의 메카 육성, 삼성 SDI(주) 신규투자 지원, 중소기업 경영 육성자금 지원,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향상, 적극적인 투자유치 및 사후관리 강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 등의 실천사업을 추진한다.

협의회는 노사 시민이 함께하는 기업사랑운동 과제에서는 주력산업의 날 운영, 제19회 울산산업문화축제, 참여와 협력의 지역노사문화 정착, 기업체 현장방문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의 실천사업을 지속한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지원과제와 관련, 기업 사회공헌 활동 조사 및 홍보, 기업 사회공헌 관련 자원연계센터 구축, 기업과 농촌 마을간 자매결연, 우리지역 농수산물 사주기 운동, 1사1하천 살리기 운동 내실화 등의 실천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기업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근로자는 애사의식 고취, 시민은 기업의 순기능 인식, 유관기관은 기업지원체제 구축, 행정은 기업 최우선 행정시스템 정착 등을 통해 기업 본위의 공동체 울산 구현을 목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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