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3월중 중소제조업 체감경기 다소 회복 전망
이는 계절적 비수기가 끝남에 따라 중소제조업체들의 국내 소비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3월중에도 경기호전 예상업체비율(18.2%)은 경기악화 예상업체비율(30.4%)을 밑돌아 경기 회복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하였다.
기업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업황전망(89.5)은 여전히 부진하나, 이노·벤처제조업은 101.2로 3개월 만에 기준치(100.0)를 웃돌아 경기회복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07. 2월중 중소제조업 업황실적 SBHI는 내수부진과 계절적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1.3포인트 낮아진 75.4를 기록하였다.
20개 업종 중 목재 및 나무제품 등 17개 업종의 업황전망 SBHI가 전월보다 상승하여 경기부진세 완화를 예상하였으나 이들 업종도 기준치(100.0)에는 못미쳤으며, 의료, 정밀, 광학기기, 시계 업종만이 유일하게 기준치를 웃도는 102.5를 기록, 체감경기 호전을 전망하였다.
‘07년 3월 경기변동항목별 전망SBHI를 보면 생산, 내수, 수출, 원자재조달 전망SBHI가 전월전망치에 비해 소폭 상승하여 90대를 기록, 체감경기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였으나, 경상이익전망지수(86.3)와 자금조달사정전망지수(86.6)는 내수부진과 가격경쟁력 약화 등의 영향으로 부진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07년 2월중 경기변동항목별 실적SBHI를 보면, 생산(78.6), 내수판매(75.5), 수출(80.8), 경상이익(70.9)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기준치(100.0)를 크게 밑돌아 부진세가 지속된 것으로 조사됐다.
‘07. 2월중 중소제조업의 경영상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64.6%)이 가장 크며, 다음으로 업체간 과당경쟁(47.1%), 인건비 상승(40.1%), 제품단가 하락(35.4%), 판매대금 회수지연(33.8%)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인건비 상승(40.1%)과 자금조달곤란(26.5%) 애로비중이 전월대비 각각 1.3%P, 0.4%P 상승하였고, 특히, 업체간 과당경쟁(2.8%P 상승)과 계절적 비수기(1.8%P 상승) 애로요인의 상승폭이 전월보다 큰 것으로 조사됨
※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 : Small Business Health Index)란
- 산출방식 = (매우감소 응답빈도×0 + 다소감소응답빈도×50 + 동일응답빈도×100 + 다소증가 응답빈도×150 + 매우 증가 응답빈도×200) / 전체 응답빈도수
- 경기변동 항목별 SBHI가 100 초과면 호전, 100 미만이면 악화를 의미함. 단, 생산설비·제품재고·고용수준 SBHI는 일반적으로 경기확장기에는 하락하고 경기수축기에는 상승하는 역계열임
- SBHI는 5점척도로 조사해 응답업체수에 가중치를 곱해 산출한 지수이며, 기업실사지수(BSI)는 3점 척도로 조사·산출한 것임
- BSI = 호전응답 업체비율(%) - 악화응답 업체비율(%)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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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통계팀 전의준 과장 02-2124-3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