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제42회 전국기능경기대회(명예대회장 : 이완구도지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하여 2.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청, 산업인력공단, 개최지 시·군, 경찰청,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등 1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회의 준비와 지원방안에 대한 준비계획 보고회를 갖는 등 개최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위원회는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지원과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현안사항을 조정하며, 준비기획단을 설치하여 경기장 운영 인력지원, 시·도 선수단 자매결연 추진, 자원봉사자 모집·운영, 광고물 정비, 예술단 축하공연, 보건·위생대책 추진 등 세부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2007. 9. 12부터 9. 17까지 6일간 전국 시·도에서 7,00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하여 충청남도 일원(천안, 논산, 예산, 당진) 9개 경기장(천안공고 등)에서 소속된 기관의 명예를 걸고 CNC선반 등 50개 직종에 걸쳐 자신의 기량을 펼치게 된다.

이날 전국기능경기 명예대회장인 이완구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기능인이 마음 놓고 기능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장과 교통·숙박 등 대회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했다.

‘제42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노동부, 충청남도,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써 기능인의 저변확대 및 기능향상 촉진과 사회적으로 기능인 존중 풍토를 조성하여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매년 시·도를 순회하여 개최해 오고 있으며, 상위입상자에겐 2009년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道 관계자는 “충남도가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적이 대전시 분리이후 하위권에서 맴돌았으나 2005년부터 2년연속 6위를 달성하고 올해는 서울·경기에 이은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능인들은 목표달성을 위해 해당분야에서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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