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최된 워크숍에서는 전주전통문화도시 조성 사업이 단순한 지역적 사업이 아닌 국가적 측면에서 연구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지역적 공간은 전주이나 개념적 공간은 대한민국이어야 하며 한국의 전통문화 보존 및 발전의 근거사업으로서 전국적 모델이 되고 확산 되어야 한다는데 공감하였다.
이와 함께 전주전통문화도시 조성사업 계획을 장기계획으로 수립하고 3단계 기간을 두어 1단계(2008 ~ 2012) 우선선도사업, 2단계(2012~2016) 중기계획, 3단계(2012~2021) 장기계획으로 구분 추진하며 이날 중점 토론과제로서 1단계 우선선도사업 선정에 집중토론하였다.
또한 우선선도사업 및 우선정비지구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하였으며 3월 중순경에 개최될 2차 워크숍을 통해 대상사업 및 공간적인 범위에 대한 대략적인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한국엔 제대로 된 전통문화도시가 아직 없으며 이를 보존, 발굴, 발전해야 되는데 국가에서는 가장 적정지로 전주가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며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도시조성에 소프트적 콘텐츠도 물론 중요하지만 하드웨어 없는 소프트는 발전되길 어렵다는데 동의하고 의미 있는 문화적 자산을 발굴하고 조성하는데 초점이 되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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