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은행(은행장 홍성주,006350)은 군산상공회의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산상공인을 위한 특별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북은행과 군산상공회의소는 협약을 통하여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충분한 기업임에도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군산상공인을 위한 특별대출 상품을 만들어 총 500억원의 금융지원을 하기로 하였다. 업체별 10억원이내 한도로 운영되는 이 대출은 군산상공회의소로부터 융자추천서를 발급 받은 기업이 지원대상이며, 대출기간은 운전자금 3년 이내, 시설자금은 10년 이내로 금리는 최저 0.5% ~ 최고 1.65%의 특별 감면금리를 적용하여 우대함으로써 지역기업들의 안정적인 사업기반 유지 및 금융비용 절감 등 금융편익 증진에 기여하는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은행의 김창환 상무는 전북지역의 지역특화 전문은행으로써 향후에도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제도 확대 및 제도개선에 역점을 두고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 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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