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스모킹 에이스>는 실력파 조 카나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워킹타이틀’이 제작을 한다는 이유만으로도 화제를 모아온 작품이다. 무엇보다도 조 카나한이 톰 크루즈가 제작, 주연한 <미션 임파서블3>의 연출을 거절한 이유가 <스모킹 에이스>를 만들기 위해서였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작품은 세간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자신이 직접 제작한 <나크>를 연출한 조 카나한을 일찍이 눈여겨본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3>의 연출을 조 카나한에게 맡겼지만 그는 결국 제의를 거절했다. 세계적인 흥행을 선도하는 블록버스터를 연출하는 것은 감독에게는 커다란 영광이지만, 전형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를 짜내야만 하는 속편 작업은 그의 흥미를 불러일으키지 못했던 것. 결국 독특하고 기발한 캐릭터와 재기발랄한 이야기가 돋보이는 <스모킹 에이스>의 각본 작업을 진행했고, 세계적인 제작사인 워킹타이틀에 손을 내밀었다.

그의 시나리오를 인상적으로 본 워킹타이틀은 흔쾌히 제작을 결정했다. 이 작품을 제작하는 것은 워킹타이틀에 있어서도 새로운 도전과도 같은 일. 워킹타이틀은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라고 불리며 <러브 액츄얼리>, <오만과 편견>, <브리짓 존스의 일기>, <노팅힐>과 같은 흥행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을 제작해왔다. 그간 <플라이트93>, <데드 맨 워킹>, <파고>, <빌리 엘리어트> 등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장르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지만 <스모킹 에이스>와 같은 강렬하고 신선한 액션 영화는 그들에게 첫 시도나 다름없었던 것. 하지만 그들은 <미션 임파서블>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닌 초강력 액션 영화를 탄생시킴으로써 또 한번 새로운 액션 영화의 장을 열었다.

세계 최고의 제작사와 뛰어난 상상력을 지닌 감독과의 조우로 탄생한 <스모킹 에이스>는 신선하고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대결과 드라마와 폭력과 파괴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영화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새로운 액션 영화의 장을 개척한 <스모킹 에이스>는 3월 8일 개봉해 통쾌하고 짜릿한 액션을 선보일 준비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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