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한국무역협회대구경북지부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체의 해외마케팅 능력을 배양시키는 무역전문가 양성으로 수출하기 좋은 기업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무역실무과정(4회), 경북통상포럼(2회), 베트남비즈니스전문과정(1회), 신흥시장(이머징마켓), POST BRICs, VISTA(전망좋은 국가), NEXT11으로의 수출확대를 위한 전략세미나(2회) 등 총9회에 걸쳐 무역업체 및 수출입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북무역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무역아카데미는 지역의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용이한 수출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와 이론에 대한 체계적이며 총괄적인 무역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무역실무과정은 기업의 현장실무자들의 중심으로 무역계약, 통관 등 관련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초청하여 이루어지는 현장밀착형 실무교육이다.

특히, 경북통상포럼(FORUM)은 정기적으로 중소기업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전문가 초청을 통하여 ‘현지상관습, 신용장, 무역운송 및 해상보험’ 등 실무와 ‘환율전망 및 환리스크 대응 전략’에 심도 있는 토론식 교육을 통해 무역현장에 바로 활용가능한 무역핵심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은 POST BRICs, VISTA, NEXT-11에 속한 신흥수출시장으로 각광받고 있어 동 비즈니스과정은 베트남에 대한 세부적 시장접근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기타 신흥시장, VISTA, NEXT-11국가로의 시장진출을 위한 다양한 전략세미나와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무역아카데미에 참가하는 중소기업 임직원들에게 교육비, 운영비 등 제경비를 지원하며, 통상외교팀(053-950-3041)과 한국무역협회대구경북지부(053-753-7531)를 통해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금년도 경북무역아카데미 운영과 관련 이병환 경북도 통상외교팀장은 “지역 영세 수출중소기업들이 무역전문인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어 현장실무형 사례교육을 강화하게 되었다”고 그 배경을 설명하였고, 또한, “금년부터는 지역중소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통번역지원센터(한동대학교내) 및 수출지원센터(4개조직 17명)를 활성화하여 각종 민원의 One-Stop서비스를 구축·정착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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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통상외교팀 담당자 임흥식 053-950-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