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식육처리기능사 자격증을 소지하여 관련업에 종사한 경력자는 미국 H Mart(대표이사 권 일연)매장에 취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 2. 12일부터 2. 28(17일간) 인터넷 등을 통해 모집한 결과 3명(남2, 여1)이 희망하여 개별적으로 H Mart사와 본격적인 협의를 하게 되었다.

이는 국내에서 청년 실업율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등 직장 찾기가 쉽지 않아 미국에서 새로운 생활을 할 각오인 것으로 판단된다.

H Mart가 제시하는 취업 자격 및 대우는 50세이하인 자로 고등학교 졸업이상, 정육 및 생선가공기술 능력을 보유해야하며 보수는 최저 3,000만원에서 6,000만원이내(최고기술보유자는 1억원까지 가능)이며 취업비자 지원과 영주권 취득을 적극 지원 한다는 것이다.

한편, 경상북도와 H Mart는 지난 1월 31일 글로벌 경제시대를 맞아 경상북도 중소기업 제품 및 농산물의 수출촉진을 통한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 한 바 있다.

H Mart사는 1982년에 설립한 이래 미국내 20개 사업장을 가지고 있으며 연매출액이 5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내 최대 한인 슈퍼마켓으로 글로벌 기업화에 성공하여 외국인 이용률이 60%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경상북도는 '추가로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은 3월 20일까지 H Mart(전화 646-269-0986, peterwon@hmart.com) 또는 경북도청 통상외교팀(전화 950-2277)으로 연락하면 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통상외교팀 담당자 임흥식 053-950-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