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연말연시를 맞아 훈훈한 이웃사랑의 미담이 곳곳에서 전해지는 가운데 대기업 임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세밑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하나로텔레콤(사장: 윤창번, www.hanaro.com)은 24일, 윤창번 사장을 포함한 오정택 부사장, 이종명 부사장 등 임원 14명이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1천여 명의 어르신들의 점심식사를 돕는 도우미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르신 급식 도우미에 참여한 14명의 하나로텔레콤 임원들은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는 1천여명의 어르신들의 점심식사를 도우면서 식권접수부터 시작해서 급배식, 식당청소, 설거지 등의 궂은 일은 물론, 식사 중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드리는 등 하루 동안 정성껏 도우미 역할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윤창번 사장의 전격적인 제안으로 이루어졌는데, 윤 사장은 지난 13일 열린 임원회의 석상에서 “연말연시 성금모금에 동참하는 소극적인 봉사에서 벗어나 임원들부터 직접 이웃에게 다가가는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나서보자”는 의견을 피력했으며 이에 모든 임원들이 흔쾌히 찬성, 이날 ‘일산노인복지관’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된 것이다.

‘일산노인복지관’과 하나로텔레콤은 하나로텔레콤 본사가 일산에 있었던 올해 초에 인연을 맺었는데 올해 1월, 임직원들이 작년 연말에 모은 약 2천7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지난 11월 27일에는 하나로텔레콤 임직원들의 봉사단체인 ‘하나로나눔회’가 김장 및 급배식 봉사를 하기도 했다.

하나로텔레콤의 권순엽 부사장은 “많은 분들이 좋은 일을 하는 것을 보며 항상 죄송스러웠는데, 오늘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더는 것 같다”며 “성금모금이라는 물질적인 봉사도 중요하지만 사회가 따뜻해지기 위해선 이웃에 가까이 다가가서 직접 말을 건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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