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3월 정례조회는 3월 2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산하 사무관이상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국민의례에 이어 시정유공·선행모범시민, 지방세납세유공, 지역관광발전유공, 교통질서유공 등 13명의 시민에 대한 표창이 수여된다.
이어서「지난 22일 IAAF실사단의 대구 방문 시 보여 준 256만 시민의 열렬한 성원과 결집된 역량을 바탕으로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유치결정시까지 올인 하자」는 대구시장의 훈시에 이어 초청인사의 특강을 듣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특강을 맡은 공병호 소장은『공직자의 자기경영』이라는 주제 하에
① 10년 후 한국의 종합전망
② 한국사회 잘 살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가?
- 건강한 시대정신을 복원해야 한다
- 품격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 역동적인 성장을 계속해야 한다
- 빚 앞에 장사가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③ 현대인의 미래 준비
- 나는 괜찮을 거야라는 근거 없는 낙관론의 함정을 벗어라
- 남보다 포괄적인 변화와 실상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라
- 자신의 현주소를 파악하라
- 짧게는 5년 10년, 길게는 평생을 두고 자신의 경쟁력을 키워라
- 안주하지 말고 개척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갖추어야 한다
- 경영마인드로 무장해야 한다
④ 공직사회에서의 간부공무원의 역할 등을 강조하면서 대구의 미래를 구상할 수 있는 마인드 함양과 성찰의 계기를 마련해 주게 된다.
대구시는 특별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시 산하 직원들을 위해 공무원 개인 PC를 통한 인터넷 방송교육을 받도록 조치하는 등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 산하 전 직원들이 변화된 마인드 제고와 미래지향적인 대구발전에 새로운 활력소를 되찾는 좋은 기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종전에는 관례적으로 총무인력과장이 사회를 맡아 왔으나, 지난달부터 여직원이 정례조회 사회로 맡아 진행하게 된다.
이는 공직사회의 고정관념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여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진행은 물론 여직원들이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는 새로운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등 주변 동료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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