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에서는 설악산국립공원의 관문이며, 설악산관광의 대표적 탐방지인 설악동 집단시설지구의 재정비 및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3. 2(금) 10시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설악동 지역 주민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의 주요내용은 먼저, "설악동 재정비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강원도의 재정비 방향과 사업계획, 그간의 추진상황, 정비방향 등 환경부와의 쟁점사항, 국립공원 계획변경 등 향후추진계획 등을 설명 후, 향후 환경부에 대한 설득논리개발 등 효과적인 추진방안에 대하여 의견교환을 한다.

단기적인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하여 기 완료된 "벚꽃터널 경관조명공사" 등 6개사업, 사업진행 중인 광고물ㆍ조형물 설치공사 등 3개사업, 추진계획 중인 가로변 꽃길조성 등 2개사업 등 총 11개 "환경개선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금년도 추진계획과 관련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밖에, 설악동 관광활성화를 위한 추진계획으로 자연공원내 규제완화 추진상황, 대도시권 수학여행단 초청 팸투어 등 실시, 콘도업계의 과도한 단체숙박 영업자체 및 불법 객실임대 단속, 통일관광특구법 제정 추진상황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이와 관련된 주민의견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번 간담회에는 道에서 환경관광문화국장이 참석하여 회의를 주재하며 속초시장, 지역출신 도의원 2, 시의원 3, 설악산 국립공원관리공단사무소장 및 관계관, 설악동번영회장 등 주민대표 10명 참가하여 재정비 및 관광활성화와 관련하여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이 개진 될 전망이다.

향후, 도에서는 속초시와 긴밀히 협조하여 금번, 간담회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수렴, 분야별 추진 방안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특히, 설악동 집단시설지구 재정비계획과 관련하여서는 앞으로도 현지 주민의견 등 각계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여 환경부와의 국립공원계획 변경 협의시 강원도의 재정비계획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유관기관·단체들과 다각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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