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에드워드 노튼 주연의 <일루셔니스트>가 이기찬의 최신곡 ‘…합니다’와 결합, 애절한 감성의 뮤직비디오로 재탄생되어 화제다. <일루셔니스트>는 한 여인을 사이에 두고 권력에 눈먼 황태자와 매력적인 마술사가 펼치는 세기의 대결을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 영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연기파 배우 에드워드 노튼과 할리우드 차세대 섹시스타 제시카 비엘이 선보일 연인연기가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을 낳고 있다.

신분의 벽도 갈라놓지 못한 세기의 연인 에드워드 노튼-제시카 비엘
이기찬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연인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 100% 발산

<프라이멀 피어>, <아메리칸 히스토리 X>등을 거치며 연기파의 최고봉에 올라선 에드워드 노튼이 이제 막 할리우드의 섹시스타로 발돋움한 제시카 비엘과 ‘연인’연기를 펼친다는 건 영화 팬들도 상상조차 못한 일. 뮤직비디오는 두 배우의 로맨스가 얼마나 뛰어난 호흡으로 아름답게 탄생했는지를 십분 증명해보인다. 무대 위에서 서로를 알아보는 ‘재회’ 장면을 시작으로 눈을 맞추는 매 순간마다 뿜어져 나오는 사랑의 포스가 그들을 마치 실제 ‘연인’인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 게다가 신분의 벽에 가로막힌 두 연인의 비극적 운명은 이기찬의 발라드 ‘…합니다’를 통해 더욱 애틋하게 다가온다. ‘…합니다’는 다름 아닌 ‘떠나간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담아낸 곡. <일루셔니스트> 속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와 너무도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곡이 아닐 수 없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을 노래해 발라드의 최강자로 우뚝 선 이기찬과 함께 한 <일루셔니스트> 뮤직비디오는 케이블 채널과 온라인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일루셔니스트>는 오는 3월 8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퓰리처상 수상에 빛나는 스티븐 밀하우저의 단편소설 ‘환영술사 아이젠하임’을 보다 치밀하게 구성한 허를 찌르는 시나리오, 에드워드 노튼, 폴 지아매티, 제시카 비엘이 빚어내는 뛰어난 연기앙상블, 2007 아카데미 촬영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빼어난 영상미, 영화음악의 대가 필립 글래스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율 등으로 최고 화제작으로 급부상한 <일루셔니스트>는 미국 개봉 당시 제작비의 다섯 배가 넘는 수익을 기록하며 블록버스터급 흥행신화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