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종묘관리소(소장 전기선)는 민족 대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3월 4일 오전 9시부터 종묘 하연지 앞에서 국내·외 관람객에게 대보름맞이 부럼 주머니를 나눠드리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세계문화유산 종묘를 방문하는 관람객(선착순 600명)에게 부스럼을 막고 잡귀를 쫓는다는 부럼(호두, 땅콩)과 정월대보름의 의미 및 가족 건강을 기원하는 글을 주머니에 담아 나눠주게 될 것이다.

우리의 대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의 유래 및 의미를 되새기고 옛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일정 : 2007. 3. 4(일) 오전 9시~
- 장소 : 종묘관리소 하연지 앞
- 내용 : 선착순 600명에게 부럼주머니 나눠드리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묘관리소로 문의
전화 : (02)765-0195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종묘관리소 02-765-0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