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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7-03-02 08:51
서울--(뉴스와이어)--1회성 손실요인을 감안해도 2006년 실적은 이전보다 Level-up

동사의 지난해 실적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05년보다 각각 104.6%, 259.5% 증가하고,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4.2%와 45.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국내 발전소와 제철소 등으로부터 배기가스 관련된 청정설비 수주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한국코트렐이 한단계 레벨업되는 시기였다고 판단된다. 다만, 4분기에는 지난해 처음 시공한 태양광 발전설비분야에서 적자를 기록하였고, 화력발전소 보수과정에서 발생한 재해손실(약 15억원)로 영업외부문에서도 예상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하였지만, 모두 1회성 요인으로 판단되어, 실적개선추세에 부담요인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고수익 공사들 본격화와 대규모 수주 가능성으로 실적과 성장 모두 가능할 듯

올해에는 지난해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한 상대적으로 수익성 높은 공사들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상반기 중에 2자릿수를 기록할 정도로 수익성 개선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수주잔고 약 1,250억원 중에서 올해 반영될 약 760억원 이상이 기존의 공사들보다 낮은 원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익성 좋은 공사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2분기나 3분기 경에는 추가적으로 현대제철 설비투자와 관련된 대규모 환경설비 발주도 예상되고 있다. 현대제철은 고로투자와 관련된 주설비 발주를 3월경으로 예정하고 있어, 이어서 부가설비들의 발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008년분까지 수주잔고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영업부문, 내년 경상부문을 통해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BUY 의견 유지

올해에는 영업이익의 개선이 가속화되지만, 내년에는 경상부문 개선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가장 크게 지분법이익에 기여하는 케이씨환경개발이 매립장 확장이 완료되면서 매립규모가 다시 확대될 전망이고, 케이씨환경서비스의 설비확충도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소 2008년까지 안정적인 영업실적과 환경관련 지주사로서의 경상이익 증대까지 추가되어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본연의 사업부문에서의 시장성장을 바탕으로 한단계 레벨업된 실적을 기록하기 시작한 한국코트렐은 이러한 호황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관련 신규사업 진출로 성장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008년 수주잔고확보가 미흡하다는 점을 감안, 2007년 KOSPI 시장평균 PER과 EV/EBITDA(10.5배, 5.8배)대비 약 25%의 할인율을 적용하더라도 충분한 투자메리트는 상존한다고 판단, 한국코트렐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액면분할을 반영, 6,360원으로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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