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립박물관 전시유물 확보 대책이 적극 추진되다.

울산시는 오는 2010년 울산시립박물관 준공 개장에 대비 2007년~2010년을 기간으로 하는 ‘시립박물관 전시유물 확보 4개년 계획’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먼저 오는 3월부터 민간 소장 유물 기증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수집대상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으로 가치 있는 개인소장 울산지역 출토 자료, 울산과 관련된 역사 민속자료 등에 대해 수집활동을 적극 펼친다.

특히 유물 기증자에 대해서는 박맹우 시장의 감사장 전달, 개관 후 박물관내 기증자 명단 기재, 무료입장권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증유물은 울산문수축구장내 울산역사자료실을 설치 보관되며 아울러 2009년부터 전시에 필요한 국내·외 울산관련 중요한 유물 구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또한 울산지역 출토 유물(매장문화재)로서 국립박물관, 대학박물관 등 타지역 박물관 등에 전시 보관되고 있는 유물의 경우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확보 및 대여 방안을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광역시 승격 10주년 기념 울산의 주요 유물과 유적 도록’을 제작할 계획이다.

현재 울산지역 출토 유물은 24개 기관 5만3,000여점에 이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시유물은 매장문화재만으로는 불충분하기 때문에, 그 동안 진행해 왔던 전시유물 확보 노력을 전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운동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시행되는 울산시립박물관은 남구 신정동 1060번지 내에 부지 1만평에 건물 연면적 3,500여 평으로 2010년 개관할 예정이다.

전시실은 울산의 역사문화를 전시하는 상설전시실, 철기문화와 산업사를 전시하는 테마전시실, 어린이박물관, 기획전시실, 예비전시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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