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지난 99년부터 실시해온 채소류 주산단지 확대조성 사업이 올해도 계속 추진된다.

울산시는 시설하우스 확대 등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채소류의 생산기반 구축을 통한 채소류 자급율 향상과 수출단지로 육성 대외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채소류 주산단지 5㏊를 확대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채소류 주산단지는 지난해 60.2㏊에서 5㏊ 증가된 65.2㏊로 확대된다.

세부 사업량은 중구 1㏊, 북구 1.6㏊, 울주군 2.4㏊으로 사업비 지원은 시비 20%, 구·군비 20%, 융자 40%, 자부담 20%이다.

융자지원은 울산광역시 농어촌육성기금으로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에 1농가당 5천만원 이내로 지원단가는 1-2W형은 평당 12만3000원, 단동생력형(소규모하우스)은 평당 4만원이다.

울산시는 2월에 사업자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3월초 사업 대상자 확정한 후 3월부터 사업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한편, 울산시의 채소류 주산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9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93억8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모두 60.2㏊의 단지를 조성, 지역 원예농업 발전은 물론 농가의 새로운 수입원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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