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오는 6월 개최되는 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 대비 경기장 및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대축전 대회기간 중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일부터 30일까지 경기장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165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종하체육관 등 경기장 시설 40개소, 판매·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25개소이다.

특히 경기장은 시 안전점검기동반 등 6명의 점검반을 편성·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은 구·군 5개반 20명의 점검반을 편성·집중 점검하게 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토목·부대시설 및 건축분야는 석축·옹벽 등의 균열 및 변형 발생유무, 지하의 차수시설물 및 토류구조물 상태, 기둥·보 등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 지반침하 등에 따른 구조물의 위험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전기·기계분야는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조명탑 등 전기시설물의 유지관리상태, 배관의 파손·누수 및 유지관리상태, 보일러·공조시설 및 설비배관 부식여부 등을 확인한다.

소방·가스분야는 내부마감재 방염기준 등의 적법여부, 소화기 및 소방설비 관리상태, 가스용기 관리상태 및 가연성물질 방치여부, 가스차단기·경보기 등 정상작동 여부 등이 점검 대상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보수·보강 및 정비대상은 현지시정토록 조치하고, 구조적 결함사항은 관리주체에 서면 통보하여 대축전 이전까지 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축전 대비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에 대해 불안전 요인을 사전에 도출, 안전대책을 강구하여 안전하게 행사가 치러질 수 있도록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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