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중·일 3국의 전문가들이 한 곳에 모여 동북아지역이 공통적으로 당면하고 있는 환경 및 에너지 분야의 현안과제에 대한 과학기술적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제1차 한중일 환경-에너지 워크숍이 3월 5일부터 3월 6일까지 2일 간 일본 후꾸오까에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12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한·중·일 과학기술장관회의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일본의 문부과학성 차관 등 한국·일본·중국의 정부 관계관과 3국의 관련 전문가들이 약 100여명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김차동 과학기술협력국장이 참여하여 한국의 과학기술정책 및 한·중·일 협력방안에 대해 기조연설을 하게 된다.

전문가들의 논의 결과는 제1차 한·중·일 과학기술장관회의에서 합의된 정부간 공식협의체(3국간 과학기술장관회의·과학기술국장회의·과학기술실무회의)를 통한 타당성 검토를 거쳐 3국간 공동연구 프로젝트로 추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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