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 도청이전본부(본부장 김용교)는 道와 군, 읍·면 직원으로 도청이전예정지 위장전입자 색출을 위한 합동조사반을 편성하여 2. 28일 제7차 주민등록 일제조사를 실시, 위장전입자로 의심되는 2세대 2명(홍북 2세대 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청이전 신도시 개발구역지정(안) 주민공람과 공청회가 마무리되고 개발구역이 점차 가시화됨에 따라 위장전입자를 적발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6년 12월부터 올 1월까지 개발구역 구상안 300만평내(홍북면 4개리, 삽교읍 2개리)로 전입한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선 300만평내 빈집 및 폐가 등 거주가 곤란한 시설물에 전입한 자, 부모, 연고자와 동거를 빙자하여 기존세대에 전입한 자 등 6차 조사까지 적발된 위장전입 의심자에 대한 중점 조사였다.

조사결과 위장전입자로 의심되는 2세대 2명에 대해서는 앞으로 실제조사를 통해 위장전입 여부를 확인하여 위장전입자로 확인될 경우엔 조속한 시일내에 실거주지로 자진 복귀토록 유도하고, 거부시엔 직권말소·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한편 道는 지난 6차 조사까지 위장전입자로 밝혀진 총 44세대 60명(홍북 32세대 48명, 삽교 12세대 12명)을 실거주지로 전출조치 시켰으며, 실제 거주가 불분명한 자(세대)에 대하여는 계속 추적조사 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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