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1세기 문화의 시대를 맞아 ‘가장 오고 싶고, 만족 할 수 있는 충남 건설’을 위해 지난 3. 2일 청양군청 회의실에서 道, 시·군 문화·관광·체육분야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토론회를 개최하고 문화관광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관광국의 올해 업무계획과 내년도 시책구상 설명에 이어 각 시·군별 2007년도 업무계획 보고와 건의사항을 듣고 도와 시·군이 함께 해야할 시책에 대한 자유토론을 실시하였으며 道는 건의된 사항을 최대한 문화관광 시책에 반영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날 ▲문화예술분야는 문화예술의 창달 및 전통문화의 보존·전승 발전으로 충남 문화의 세계화와 문화산업의 역량강화, 고품격 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키로 했으며, ▲관광분야에서는 특성화된 문화관광 자원개발과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수도권을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키로 하였고, ▲체육분야에서는 생활체육 활성화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스포츠 마케팅 강화와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를 유치해 체육 강도의 위상을 제고키로 했다.

특히, 금번 토론회에서 문화관광 전문가인 변상현 前충남대교수의 ‘외부인사가 바라본 바람직한 충남의 문화관광 정책방향’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실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철모 문화관광국장은 “앞으로 충남의 힘은 문화관광분야에서 발휘 될 것이라며, 지방화시대 우리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참석자 모두 전문가의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로 ‘21세기 문화의 시대를 충남도가 개척’해 나가자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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