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쥐불, 폭죽놀이 등에 의한 화재사고가 증가할 것을 우려,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 및 구조·구급활동 등 초동 조치로 소방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화재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 특별경계근무의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초동 진압 및 출동태세 확립과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예방순찰 활동 및 기동순찰을 강화해 폭죽놀이 단속과 더불어 산림 인근지역의 달맞이 입산자에 대한 화재 예방계도와 지역별 “전통 민속놀이 및 달집태우기” 행사장에 소방차량을 근접배치하여 화재초기 진압체제 확립, 상황실 운영강화, 119구조·구급 출동태세 구축 등으로 유사시 화재에 만전을 가하도록 하였다.

소방방재본부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특히 야외 및 근교 산림지역 등에서의 불을 이용한 정월 대보름 놀이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 하며, 취약지역에서의 폭죽놀이, 달집태우기 행사 등에 대한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전 직원을 동원, 취약시간대에 순찰강화 등 화재특별 경계근무로 시민들의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근무개요
○ 기 간 : 2007. 3. 3(토) 09:00 ~ 3. 5(월) 09:00(3일간)
○ 근무구분 : 화재 특별경계근무
○ 실시기관 : 서울특별시소방방재본부 및 산하 전 소방관서
○ 대 상 : 서울소방방재본부 산하 전 소방공무원
* 소방공무원 : 5,279명(의용소방대원 4,068명)
* 소방장비 : 소방차량 등 929대

▣ 세부추진사항
○ 초동 진압 및 출동태세 확립
○ 대형 화재취약대상 등 예방순찰활동 강화
【기동순찰 강화】
- 대 상 : 폭죽놀이 및 산림 인근지역, 다중이용업소, 백화점, 호텔 상가, 재래시장, 윤락가, 기타 화재취약지역 및 대상
- 내 용 : 쥐불놀이 단속, 소방통로 확보, 위험물 방치 및 노상적치 단속, 불조심 가두방송 실시 등

【 재래시장 철시입회 확인】
- 대 상 : 재래시장, 대규모점포 등 화재취약대상
- 내 용 : 소방통로 확보, 불필요한 전원차단, 화기취급시설의
안전조치, 소방시설 및 방화시설 점검 등 철시지도

【 도보(방화)순찰】
- 대 상 : 다중이용업소, 백화점, 호텔, 상가, 재래시장 기타
화재취약지역 및 대상
- 내 용 : 비상구 개방, 통로상 장애물, 화재위험행위 등 단속
○ 정월 대보름 행사장 안전관리 철저
- 달맞이 입산자에 대한 화재예방 계도 및 홍보
- 지역별 “ 전통민속놀이 및 달집태우기” 행사에 소방차량 근접배치 및
소방안전요원 배치
- 산불발생시 신속한 상황관리 및 유관기관 공조체제 구축
○ 상황관리 및 현장지휘체계 확립
○ 119구조·구급 출동태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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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 예방과장 곽세근 02-3706-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