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출연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해균, 이하“재단”)은 위탁관리를 맡고 있는 소상공인지원센터를 기존의 7개 센터, 1개 분소에서 7개 센터로 통합하는 등의 조직개편 및 승진인사를 3월 2일자로 단행했다.

재단은 이번 센터의 조직개편을 통해서 소기업·소상공인의 종합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 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재단의 영업점과 센터의 사무실을 통합하여 창업상담을 비롯하여 컨설팅, 사후관리와 재단의 신용보증, 자금지원까지 한 곳에서 모두 해결하는 One-Roof System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창업아카데미의 교육과정을 강화할 예정이다. 창업기초, 야간과정, 창업체험과정으로 나누어, 외식업, 서비스업 등 업종에 대한 최근 경향과 업종 영위중인 자를 강사로 하는 현장 중심 강의를 실시하고, 주간에 수강하기 어려운 예비창업자 및 업종 전환자를 위한 야간 창업 강좌를 개설한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눈에 띄는 것은 동대문소상공인지원센터의 황미애 여성센터장의 기용이다. 최근 구조조정과 취업의 어려움으로 여성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단에서 시행 중인 창업자금보증의 경우에도 전체 921개 업체 중에 410개 업체가 여성기업으로 44.5%를 차지하고 있다.

재단관계자는 이번 여성 센터장의 임명은 기존 여성사업자들에 대한 경영컨설팅과 예비창업자들에 대한 창업교육 강화를 위한 기초로 삼고 향후에도 여성인력 활용과 지원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소상공인지원센터는 무료창업교육인 소상공인창업 아카데미, 자영업종합컨설팅, 업종전환 및 재창업 지원프로그램, 창업자금 및 점포자금 특별보증 지원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06년 4월부터 서울특별시에서 위탁받아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재단과 업무 통합이후 소상공인창업아카데미를 통한 무료 창업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4,68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교육생에 대한 창업자금특별보증을 실시하여, 현재까지 921개 업체, 165억원을 지원하였다.

< 서울특별시소상공인지원센터 인사 내용 >

□ 센터장(전보)
- 강남센터장 강종국
- 강북센터장 이상원
- 남부센터장 이영주
- 영등포센터장 한상만
- 중부센터장 김영신

□ 센터장(승진)
- 서대문센터장 서창수
- 동대문센터장 황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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