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IT분야의 급격한 발달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차별화된 상담시스템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지난 2006년 시범운영한 것을 본격화 한 것이다. 이에 민간단체, 기업, 정부의 협력하에 위기청소년은 물론 일반청소년들도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자신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휴대 전화 #1388을 통해 무료로 문자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3개 협력기관의 역할분담은 민간단체인 사)동서남북모바일커뮤니티에서 시스템 개발 운영하고, SK텔레콤은 시스템 지원과 송·수신비용의 무료화로 청소년 들의 이용을 높이고 국가청소년위원회는 문자 상담원들의 인건비를 비롯하여 문자로 해결할 수 없는 심층상담, 긴급구호, 청소년유해환경 신고 등 지역사회 청소년 사회안전망을 통한 연계서비스를 책임지는 체계로 이루어 진다.
문자상담원 16명이 3교대 운영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며 문자상담으로 그치지 않고 심층상담 등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인 경우는 해당 지역의 청소년(상담) 지원센터와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도움을 준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문자상담서비스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우리 청소년들이 대면이나 전화상담시 이성 문제, 학교성적 등 이야기하기가 쑥스러웠던 것을 문자상담을 통해 무엇이던 마음 편하게 털어 놓고 상담할 수 있으므로 많은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국가청소년위원회(위원장 : 최영희)는 현재는 SK텔레콤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으나 휴대전화를 가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것을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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