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2일 “새로운 일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갖다보면 결국 남이 하는 것을 따라 할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되면 전남이 절대로 1등을 할 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박 지사는 도청 왕인실(민원동 4층)에서 열린 ‘3월 중 정례조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전국 꼴등에서 지금은 1등으로 올라선 친환경농업도 시작 초기에는 판매 문제 등에 있어 비판적 시각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런 이야기가 없다”고 언급하였다.

박 지사는 이어,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데 있어 두려움을 버리고 패배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꿈을 꾸지 않으면 기회는 결코 오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하였다.

또, 박 지사는 도내 브랜드쌀 운영과 관련해 “쌀을 브랜드화해 판매한다는 것은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꾸준히 관리해 온 결과, 지금은 성공적 모델이 됐다”며 “다른 전남 농수산물도 이 같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하였다.

박 지사는 특히, “천일염을 수출전략산업화 해 나가야 하는데, 현재 포대로 판매해서 중국산이 천일염으로 둔갑하는 경우가 있다”며 “앞으로 조합을 통해 전남산 천일염을 단일브랜드로 만들어 판매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박 지사는 “앞으로 전남의 비교우위 자원을 활용, 브랜드화해 나가야 할 분야가 많다”며 “이를 위해, 농업인과 공직자 모두가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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