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아니한가’ 끊이질 않는 네티즌 호평들

서울--(뉴스와이어)--바로 어제 개봉한 <좋지아니한가>(감독: 정윤철/ 출연: 천호진, 황보라, 김혜수, 유아인/ 제작: 무사이필름/ 제공: CJ엔터테인먼트/ 배급: 시네마서비스)가 개봉 이후 ‘독특하다’, ‘참신하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는 등 관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좋지아니한가>는 전국 5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말아톤> 정윤철 감독의 두 번째 작품. 연기파 배우 천호진을 비롯하여 김혜수, 박해일, 황보라, 문희경, 유아인 등 개릭터에 꼭 맞춘 멀티캐스팅으로 화제를 불러 모았고, 언론의 관심 속에서 치러진 기자시사 이후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이 쏟아졌다. 이런 분위기 속에 바로 어제 개봉한 <좋지아니한가>는 개봉 이후 관객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언론과 관객의 추천을 동시에 받는 간만에 보는 ‘독특하고 새로운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반응을 입증이라도 하듯, 온라인 포탈 및 영화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비교적 높은 평점이 유지되고 있다.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캐릭터와 재치 넘치는 유머, 신선한 화법, 배우들의 변신 등이 새로운 것을 갈구하던 관객과 통했던 것이다. 특히 영화를 보고 난 뒤 ‘마음이 따뜻해 지면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영화 속 메시지에 많은 관객들이 공감했다.

참 독특한 영화, 영화를 보는 내내 한바탕 웃을 수 있었던 영화. _ magxiah
독특한 캐릭터, 새로운 코믹드라마, 가족에 대한 성찰! _ tango6903
배우들의 또다른 새로운 모습들★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 _ lsj9009
김혜수의 코믹연기, 꽤 웃겼다~ 가족과 함께 잘 본 영화 ㅎㅎ _ iceberg09
재밌고 훈훈했던 영화 -0-!! 캐스팅 대박ㅋㅋ _ happyykdays
생각하고 생각하며 영화를 즐긴다는 것, 좋지아니한가 _ rlawodus3
가족의 재발견? 재미있는 영화 _ xogh1
영화 보는 내내 웃었는데, 극장을 나오면서는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는..

언론 및 평단, 관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좋지아니한가>는 공통분모 제로, 어쩌다 한집에 같이 살고 있는 가족이 쪽팔려서 죽을뻔한 공동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 상황을 그린 코믹 드라마. 어제 개봉 기념 무대인사에서 ‘1,000만 아니면 30만 관객이 드는 극단적인 한국 영화계의 현실 속에서 <좋지아니한가>가 한국 영화의 메뉴판을 다양하게 만드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 정윤철 감독의 바람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좋지아니한가>는 전국 절찬리에 상영중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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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 홍보팀 02-2112-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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