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3월 5일 10:00 도정 회의실에서 수출관련 유관기관·단체와 수출 농·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농·수산물 수출 촉진대책 회의』를 개최한다.

오늘 대책회의를 통하여 경상남도는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환율하락과 고유가 등 수출채산성의 악화로 수출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경영경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등 품질 차별화와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금년도 수출목표 9억불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물류체계 개선과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농단의 통폐합 사업에 20억원, 농단의 시설개보수, 에너지 절감 사업에 24억원을 투입하여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조성하고 또 국내가격에 흔들림 없이 수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출탑 수상농가에 시설보완사업 4억원을 지원하여 수출동기를 부여해 나가고 수출농업단지 4개소를 신규로 조성하여 수출기반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신선농산물의 70%를 점유하는 일본시장 일변도의 시장 구조를 타파하지 않고서는 수출의 미래는 없다는 인식하에 캐나다에 파프리카, 동남아에 딸기 등 신시장 개척에 총력을 경주해 나가기로 하고 신시장 개척을 독려하기 위해 신시장 개척시 농가(단체), 수출업체에 각각 수출금액의 4%, 3%의 수출촉진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축임산물과 수산물의 수출촉진을 위하여 돼지고기 수출포장재 지원 등 축산물 수출제고사업에 13억원, 임산물 유통구조, 공기술 개발 등 지원시스템 개선사업에 33억원, 굴 간이박신장 현대화 사업 등 수산물 수출기반 조성사업 추진에 49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원과 농수산물유통공사, 농협에서도 수출목표 9억달러 달성을 위하여 농가에 신기술을 보급하고 국제박람회 참가 및 해외시장 개척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경남도는 농산물 314백만불, 축산물 47백만불, 임산물 49백만불, 수산물 391백만불 등 총 801백만불의 수출 실적을 거양했으며, 이는 전국 총 수출액(3,404백만불)의 23.5%를 점유 하는 등 지난 ’98년부터 9년간 전국 1위를 차지하여 경남이 전국 농수산물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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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유통과 농수산물수출담당 김종환 055-211-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