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주행침법은 조선침법으로 전해오는 것으로서 현재 범정 정연구선생에 의해 정리되어 교육과 보급이 되고 있는 학문이다. 주행침법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곳이 바로 주행한의학회인데 이미 300여명의 한의사들이 교육을 받고 그중 자격을 인정받은 한의사들은 주행한의원이라는 이름으로 한의원을 오픈했다. 서울 등 10여 곳에서 오픈한 주행한의원에서는 주행침법으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치료효과를 거두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 전통의 한의학은 사람의 병을 실질적으로 치료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일본강점기 시대를 거쳐 오면서 치료의 영역이 좁아지고 서양의학에 치료의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서양의학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대체의학이 각광을 받고 있는 현실에서 주행한의학회의 주행침법의 교육과 보급은 큰 의미가 있다.

주행학에서는 사람을 소우주라고 생각하며 그 소우주의 중용을 맞추는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기에 주행학에는 치료못할 병이라는 것은 없고 다만 최선을 다하는 치료만이 있다고 본다. 주행한의사는 이런 주행침법을 연구하고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인 인애지심(仁愛之心)을 갖춘 한의사로서 우수한 침법과 분첨의 원리로 조제하여 환자들의 고통을 없애고 실질적으로 치료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환자를 실질적으로 치료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주행침법은 한의학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주행한의학회는 주행침법을 각종세미나와 교육을 통해 한의학도들에게 전수적 방식으로 깊이 있는 가르침을 펴는 것은 물론 현재 미주 및 전 세계를 무대로 한국의 주행침법을 보급하고 있어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한의학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3월 20일 부터는 전국 한의대 3,4학년과 한의사를 대상으로 5기 주행학교육을 실시할 예정인데 이번 교육역시 홈페이지(www.ejuheng.or.kr)를 통한 온라인 교육이 병행된다. 한의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온라인 교육은 시공간적 제약이 많은 한의사들에겐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jhcli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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