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국 내 에너지관련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태기화학(주)은 중국 라오닝성 무순시에 대체에너지 생산을 위한 현지 계열사인 무순보광석유화학공업유한공사(이하 무순유한공사)를 통해 중국석유화학공사(시노펙)와 년200만톤의 대체에너지를 공급하는 계약을 지난 2월28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무순유한공사는 태기화학(주)이 중국 심양보광세녹스유한공사(이하 심양유한공사)와 설립한 대체에너지 생산법인으로, 이번 계약은 심양유한공사가 중국석유화학공사와 지난 2006년 8월 체결한 계약을 무순유한공사로 승계하여 계약 체결한 내용이다.

태기화학(주) 손성렬 대표는 “이번 계약은 국내 대체에너지의 기술력을 중국이 인정한 쾌거이며, 이미 중국내 판매계약을 확정하였기 때문에 올 연말부터는 년매출액 1조에 이르는 대체에너지 최대의 수출 규모가 될것이다.”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향후 판매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생산공장 설립과 생산량이 확대될 예정에 있으며, 무순시에 처음 설립하는 생산공장은 이르면 4월말 착공예정이다. 착공식에는 중국고위급인사와 국내인사들이 초대될 예정이라고 한다.

태기화학 개요
태기화학은 대체에너지 및 화학관련 생산 업체로 중국현지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는 회사이다.현재 중국에서 원료 첨가제 생산을 위해서 공장설립준비중이며,2007년 말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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