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에 우리시가 발굴하여 노숙인에게 제공하는 일자리는 건설현장 일자리 300개 등 총 670개의 일자리로서 사전에 실시한 건강검진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참여를 신청한 모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일자리 참여 대상은 작년과 같이 쉼터 등 시설입소 노숙인을 위주로 하였으나, 올해에는 노숙인 전락 초기단계에 있는 일부 쪽방 거주자에게도 참여할 수 있게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이들은 현장 투입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정신·안전교육 등을 받은 뒤 사업현장에서 일하게 된다.
금년도 일자리 갖기 사업은 2007. 3. 5 ~ 12. 31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특히 근로능력이 있는 노숙인이 배치되는 건설현장 이외에도 다소 근로능력이 떨어지는 자를 고려하여 공원,녹지,하천 청소 등 단순근로 위주의 일자리도 마련하였다. 또한 근로 시간과 일자리 유형에 따라 일일 4시간 근무시 2만원 , 8시간 근무시 3만원에서 5만원까지 일자리 유형별 차등 지급되며, 일부는 서울시에서 인건비 50%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2006년도에는 3차에 걸쳐 『노숙인 일자리 갖기 프로젝트』사업을 실시하여 총 1,4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월 평균 600여명이 지속적으로 일자리에 참여 하였으며, 일자리 참여자 중 상당수는 저축통장을 개설(821명)하였고, 일부는 일천만원이 넘는 귀중한 돈을 저축하여 자립의 계기를 마련한 성공적인 사례도 있었다.
※ 300만원 이상 저축자 117명, 1,000만원 이상 저축자 23명
올해도 2006년 사업 추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실있고 안정적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기존 일자리 참여자 중 건강악화, 취업 등으로 인해 결원과 추가로 발굴되는 일자리에 인력수요는 노숙인 쉼터, 상담보호센터 등의 추천을 받아 상시적으로 충원할 예정이다.
※ 교육일시 및 장소 : 2.28(수) 09:00 ~ 17:00, 구세군 영등포교회(문래동3가 소재)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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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서울특별시 복지건강국 노숙인자립지원반 02-6360-4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