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수리시설을 일제 점검한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3월 31일까지 시설관리자, 한국농촌공사 합동점검반이 저수지, 양수장 등 209개소의 수리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규모가 비교적 크고 재해위험이 있는 저수지와 양수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하되, 상대적으로 소규모 시설인 취입보 등은 시설관리자가 자체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으로 응급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시설관리자로 하여금 장마철 이전까지 보수 또는 보강하는 등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안전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또, 정도가 심한 재해 취약시설이나 노후 시설물은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진단결과 안전에 문제가 있는 수리시설에 대해서는 개보수 사업에 반영하여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는 금년부터 오는 2009년까지 국비 74억원을 투입하여 본양·유계·임곡·지야·신장등 5개지구 양수장, 저수지 등에 대한 보강공사를 실시하여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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