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무등산공원내 주요도로 및 등산로 등 불법광고물과 환경을 저해하는 시설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쓰레기버리지않기운동을 전개하여 이용시민과 외지 관광객에게 불법광고물이 없는 깨끗한 이미지를 줄수 있는 산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 무등산공원관리소는 그동안 무등산공원이 나름대로 보존과 자연생태적인 관리는 잘되고 있으나 진입도로 및 주요등산로 등에 불법 광고물과 프랑카드 등이 방치되는 등 탐방환경을 저해하는 시설물이 많다고 보고, 이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앞으로 이러한 불법시설물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허가 없이 설치하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불법프랑카드, 각종광고물 등은 일제정비하고 필요시에는 허가를 얻어 설치토록 할 계획이다

상업성 프랑카드, 각종 홍보물은 일제정비하여 불법광고물이 없는 산으로 관리하고, 꼭 설치할 광고물은 공원관리소의 허가를 얻어 설치하도록 하여 친환경적인 자연공원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봄철 환경정비는 불법광고물 정비, 쓰레기 수거 등 무등산공원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외지 관광객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보일수 있도록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무등산공원관리소에서 지난 2월중에 증심사지구 등 상가주변등에서 철거한 프랑카드는 60점에 달하고 있다. 반면에 공공성이 있는 홍보물로서 정식승인 요청한 광고물은 1건만 허용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허용하지 않으므로서, 무등산공원 만큼은 더 이상 불법광고물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깨끗한 산 가꾸기 봄철환경정비를 주민과 함께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무등산을 찾는 탐방객에게 새봄을 즐길수 있도록 하였다.

올해 봄철환경정비는 2월 28일~ 3월 4일까지(5일간)_ 원효사지구 및 증심사지구 상가주변 및 계곡 등에서 공무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는 물론 도로변 겨울내 묵은 낙엽 등을 말끔히 청소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수거된 쓰레기도 3.5톤에 이른다.

또한, 무등산 주요 진입로인 원효사지구 9km, 증심사지구 3km 도로변에 대해서는 잡풀제거, 쓰레기수거 등 청소작업을 실시하여 차량을 이용하여 무등산을 찾는 관광객들 에게 숲속이 쾌적한 모습으로 보일수 있도록 하였다.

지금까지는 청소를 공무원중심의 일회성 행사로 환경정비가 이루어 졌으나 공원직원과 주민이 함께 참여토록하여 전국체전에 대비한 주민참여의 사례가 되기도 하였다.

금번 새봄맞이 청소는 인근상가 주민들이 무등산을 찾는 시민에게 깨끗한 무등산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무등산 환경정비작업으로 상가주민이 중심이 되고 행정적인 부분만 관에서 지원하는 방식이 되어 타행사의 모범이 되고 있다.

산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휴지 및 과자봉지 등 쓰레기버리지않기운동 등 일정기간 계도활동 전개후 금년하반기(7월)부터 엄격 단속할 계획이다.

공원관리소는 주5일제가 되면서 웰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한 삶을 위해 자주 찾는 무등산은 갈수록 등산객의 수가 늘어가고 있으며, 그에 따라서 무등산에서 쓰레기 버리는 행위 또한 늘어나 갈수록 무등산은 황패해져 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계도위주의 자연보호를 홍보한 결과 무등산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앞으로는 등산객에게 계도활동은 물론 지도단속을 병행 실시하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깨끗한 무등산 만들기” 환경정비작업을 추진토록 할 계획이며, 시민의식을 고취시킬수 있도록 등산객 홍보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 확산과 산에서는 담배를 피우거나 불을 피우지 않기 운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이용객들이 쓰레기 버리지 않기, 산에서는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는것은 생활화하고 있으나 지금도 이를 어기고 오물과 휴지 등을 함부로 버리는 행위가 많고 심지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불을 피워 음식물을 끊여먹는 행위가 발생되고 있어 이를 엄격히 단속하고 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들어 과일껍질이 자연경관에 저해되고 플라스틱 물통 등이 환경저해 주범이 되고 있어 산에서는 절대 버리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께 당부하고 있다.

불법쓰레기의 주종을 이루는 과일껍질, 휴지, 물통 등이 환경을 저해하는데 크게 문제가 되고 있다고 보고, 이와 같은 불법행위는 일정기간동안 계도한후 금년 하반기부터는 적발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며, 자신이 가지고간 음식물에서 배출된 쓰레기는 다시 가져올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앞으로 불법쓰레기 투기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상습투기지역에 대해서는 인근상가주민의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등 기존의 등산객 홍보 및 계도차원으로부터 이제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으로 공원관계자는 “시민여러분께서도 무등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무등산공원관리소 (062)265-0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