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업종 2월 주가는 업종 Valuation Merit 약화에 따라 전반적인 약세를 시현하였다. 당사는 전월에 1) 삼성화재의 Valuation Merit둔화 2) 2nd Tier의 상대적인 Outperform 3) 메리츠화재의 단기적인 투자메리트 증대 4) 코리안리의 원수사 대비 투자메리트증대 등을 전망하였다. 손해보험사의 2윌 주가는 2nd Tier이 상대적인 Outperform하지 못한 것을 제외하면 대체로 전망과 유사한 흐름을 시현하였다. 손보사의 1월 실적 리뷰 결과 2nd tier의 실적개선 기대는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향후 2nd tier의 Outperform 및 Valuation Gap축소는 지속적인 전망이다.
1월 실적 Review: 실적개선은 이미 시작되었다.
당사 Universe 원수 손보사의 1월 손해율은 전월대비 0.5%p 감소하였고 사업비율은 2.0%p 감소하였다. 사업비율의 감소는 전월에 연말bonus 등 입회성 비용이 집행됨에 따른 것이며, 손해율의 감소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이 주 요인이다. 향후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계속 하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손해보험사의 실적개선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보는 것이 타당하다.
Top Picks: 현대해상, 코리안리
원수보험사 Top Pick를 동부화재에서 현대해상으로 변경한다. 기존 Top Pick이던 동부화재에 대해서도 여전히 긍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지만 향후 실적개선의 여지는 다른 2nd Tier들이 더 클 것으로 판단하여 현대해상을 Top Pick으로 변경한다. 그리고 구조조정이 진행중인 LIG손보와 사업비율 하락추이가 이어지고 있는 메리츠화재의 목표주가를 각각 22,000원 및 8,500원으로 상향한다.
장기적 성장성이 우수한 코리안리에 대해서는 최근 주가가 전고점을 돌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가상승여력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Top Pick으로 유지한다.
손해보험업종 전월 수익률 Review: 2nd Tier의 상대적인 강세시현
손해보험업종 2월 주가는 전반적인 업종 Valuation Merit 약화로 약세를 시현하였다. 당사는 전월 1) 삼성화재의 Valuation Merit둔화 2) 2nd Tier의 상대적인 Outperform 3) 메리츠화재의 단기적인 투자메리트 증대 4) 코리안리의 원수사 대비 투자메리트증대 등을 전망하였다. 2월 주가는 2nd Tier이 상대적인 Outperform을 하지 못한 것 외에는 대체로 전망과 유사한 흐름을 시현하였다.
3월 투자 포인트
1) 삼성화재의 Valuation Merit 둔화
당사는 삼성화재의 주가가 1)은행업종의 주가상승에 따른 상대적인 Valuation 부담축소 2) 장기보험의 높은 성장성 3) 자동차보험에서의 높은 수익성 개선요인 4) 6월로 예정된 외부계리에 의한 EV공표 시 새로운 Valuation Approach에 의한 Re-rating 가능성 등 긍정적인 요인에 의해 장기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현주가 수준에서는 단기적인 가격 메리트 감소에 의한 조정가능성이 상존하는 상태이므로 타 손해보험사 대비 신중한 Stance를 취할 것을 권고한다. 그러나 삼성화재에 대한 장기적인 Stance에는 변화가 없으므로 목표주가 180,000원 및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 2nd Tier의 Outperform
2nd Tier들은 자동차보험에서 언더라이팅 강화 및 수익성 위주의 정책으로 관리목표를 변경함에 따라 FY07에 상대적으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부화재는 이미 실적개선이 가시화된 상태이며 현대해상과 LIG손보도 높은 사업비율에도 불구하고 여타 부문에서 큰 폭의 실적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손해보험사 Top Picks : 현대해상, 코리안리
당사는 원수보험사 Top Pick를 동부화재에서 현대해상으로 변경한다. 기존 Top Pick이던 동부화재에 대해서도 여전히 긍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지만 이미 실적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태임을 고려할 때, 향후 실적개선의 여지가 더 큰 현대해상 및 LIG손보의 주가상승여력이 더 클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현대해상을 Top Pick으로 추천하고 LIG손보의 목표주가를 20,000원에서 22,000원으로 상향한다. 또한 사업비율 하락추이가 이어지고 있는 메리츠화재의 목표주가도 8,000원에서 8,500원으로 상향한다.
장기적 성장성이 우수한 코리안리에 대해서는 최근 주가가 전고점을 돌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가상승여력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업종 Top Pick으로 유지한다.
손해보험사 1월 실적 Review: 계절적 Risk를 극복한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추이
당사 Universe 원수 손보사의 1월 수정순이익의 합계는 전월대비 150.7% 증가한 565억원을 기록하였다. 1월 손해율은 전월대비 0.5%p 감소하였고 사업비율은 2.0%p 감소하였다. 사업비율의 감소는 전월에 연말bonus 등 입회성 비용이 집행됨에 따른 것이며, 손해율의 감소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이 주 요인이다.
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계절적 Risk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75.4%로 전월대비 2.7%p 하락하였다. 2006년 자동차보험료 인상분이 지속적으로 반영되고 있는데다 2007년 2월~3월초에 자동차 보험료가 평균 6% 인상됨에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계속 하락할 전망이다. 따라서 2007년 손해보험사의 실적개선은 이미 정해진 수순으로 봐도 무방하다.
삼성화재 1월 실적: 자동차보험 M/S 증가, 장기보험 언더라이팅 강화
삼성화재는 1월에 전월 발생한 일시적비용요인(PS지급) 소멸 및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흑자전환한 339억원의 수정순이익을 시현하였다.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에서 일관된 인수정책에도 불구하고 타사의 인수정책 강화로 M/S가 증가하고 있으며, 장기보험에서는 질병보험 등에 대한 인수정책강화로 M/S가 정체되는 국면을 겪고있다. FY07에는 자동차 보험 손해율 하락에 따른 실적개선이 지속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자동차보험 M/S가 증가하고 있는 동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보험 인수정책 강화는 단기적인 성장률 둔화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손해율 안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FY06 자동차보험에서 보수적인 인더라이팅 정책을 유지한 결과 상대적인 손해율 상승폭이 작았는데, 최근의 장기보험 언더라이팅 강화도 향후 이와 유사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화재 1월 실적: 실적개선 진행중임, 계속 긍정적인 접근이 유효한 상황임
동부화재는 일반보험 손해율 상승에 따라 전월대비 28.5% 감소한 월간 실적을 시현하였다. 일반보험 손해율의 월간 변동성이 높고 전월에 비경상적으로 낮았던 점을 고려하면 당월실적은 사업비율,자동차보험 손해율 등에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경쟁사 대비 낮은 사업비율, 높은 장기보험 성장률 등 동사의 강점들은 계속 유지되고 있으며 현 주가는 수정PBR 1.4배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어 실적대비 저평가 상태는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접근은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동부일렉트로닉스 관련 계열사 리스크는 최근 동부한농과의 합병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인데, 향후 동 불확실성해소여부가 주가 상승의 Key가 될 가능성이 높다.
LIG손보 1월 실적: 저평가메리트는 계속 유효함, 목표주가 22,000원으로 상향
LIG손보는 2006년말 CEO교체 이후 구조조정과 함께 외형위주의 전략에서 손해율 관리로 전략적 수정이 이루어짐에 따라 장기적인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종목이다.
동사의 1월 실적은 여전히 높은 사업비율과 자동차 손해율로 인해 적자기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구조조정비용 집행이 완료되는 FY07부터 사업비율은 완만한 하락세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동차 보험에서도 자구적인 노력 및 보험료 인상효과로 손해율 하락시점이 임박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동사의 수치상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6개월 목표주가를 20,000원에서 22,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또한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저한 저평가 상태인 수정PBR 1.0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므로 Valuation Gap 축소 관점에서 장기적인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메리츠화재 1월 실적: 사업비율 하락추이 지속, 목표주가 8,500원으로 상향
메리츠화재의 1월 실적은 계열사 관련부분을 제외하면 보험영업부문에서 실적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전월 계열사인 메리츠증권 및 메리츠종금의 부의영업권환입, 지분법평가이익 82억원을 인식하였다.)
보험영업부문도 동사의 강점인 장기보험에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사업비율 하락추이도 지속됨에 따라 보험영업손실은 전월대비 57.7% 감소하였다.
당사는 동사의 실적개선추이를 반영하여 6개월 목표주가를 8,000원에서 8,5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자산규모의 열위로 인한 할인요인은 동사가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을 시현하면서 빠르게 소멸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주가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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