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공사장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5일 오후 2시 하동원 행정부시장, 시 안전점검기동반, 종합건설본부, 중구청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중구 소재 태화사 옹벽, 남구 소재 보건환경연구원 신축공사장, 두산위브더제니스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현장 등 3개소이다.

점검사항은 건축·토목분야는 △옹벽 등의 균열 및 변형발생 상태 △공사장주변 지반침하·균열 상태 △H-Beam, 어스-앵커 등 흙막이공사 결함 상태 △위험지역의 접근금지·위험표지판 설치 여부 및 부대시설의 안전성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시 재난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보수·보강토록 조치를 취하고, 위험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물이 있을 경우 시 민방위재난관리과(☏229-4148) 또는 재난종합상황실(☏229-3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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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방위재난관리과 김형수 052-229-4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