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 경제통상실은 연초에 제시한 경제목표 달성을 위한 자체 보고회를 통해 구체적 대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道가 실국장의 독립성 강화와 책임행정 실현을 위한 실국별 목표를 설정하고 연말에 지사의 평가를 받도록 하는 Semi-CEO제 실시후, 경제통상실이 처음으로 목표달성 세부 로드맵을 마련하고 실천의지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목표달성 세부 추진 로드맵으로 ▲외자 12억불 달성을 위해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한 투자활동 전개, 투자유치 기관간 공조체제 확립, 홍보 다각화로 신규투자 발굴을 통해 총 6건의 MOU 체결을 해나가고 ▲수출 450억불 달성을 위해 한미 FTA체결 대비, 유망업종과 피해예상업종 집중 지원, 환율불안에 따른 기업의 환리스크 지원강화, 수출 다변화를 위한 지원시책 추진과 ▲기업 450개 유치를 위해 유치대상을 수도권 위주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고, 모기업 유치를 통한 협력업체 입주 적극 추진, M&A전문 로펌과 투자유치 지원협력, 기업입지 적지공급 등을 통해 목표를 달성해 나갈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지방산업단지 8개지구 254만평 신규지정을 위해 관련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나가면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산업단지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여, 공공단지 5개지구에 153만평, 민간단지 3개지구 101만평을 추진하고 ▲일자리 6만개를 만들기 위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문식 교육을 강화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산업단지 조성, 전략산업을 육성해 나가며 ▲그 외 디스플레이 연관기업 20% 향상(101개업→120개업체), 철강산업단지 100만평 지정, 석유화학 100억불 신규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道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매월 추진실적을 확인하고, 분기별 실적 평가 보고회를 통해 목표달성을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갈 계획이며, 연말 평가에 따른 엄격한 인센티브 및 페널티를 적용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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