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3. 5일 대강당에서 열린 3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며 불편사항을 혁신적으로 개선·제안하여 우수·장려상을 받은 공무원 3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공주소방서 이학민(37세, 지방소방장)씨는 ‘순간 결합식 소방호스 연결구 개발’로 우수상을 수상하였는데, 지금까지 소방펌프차, 소방호스, 소화전 등 연결구 결합에 12~15초가 소요되어 화재 초동진화에 문제점이 있는 것을 2~3초내에 연결이 가능토록 장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초동진화 할 수 있는 소방력을 확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려상을 수상한 종합건설사업소 김형택(35세, 지방기계원), 박지훈(41세, 지방기계7급)씨는 ‘원심력을 이용한 회전날형 예초기’를 개발하였다. 이는 기존 도로관리 차량에 부착 사용하던 로터리방식 예초기가 짧은 풀을 제초하기 어렵고 돌 등 비산먼지가 전방으로 튀어 각종 부상이 있었으나 2년 6개월간의 연구로 원심력을 이용한 회전날형 예초기를 개발하여 위험요소와 작업의 능률 향상을 도모하였다.

특히 개발된 예초기는 30%정도의 작업능률을 향상시켜 인건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되는 것으로 실험 등을 통해서 입증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에 제안한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각각 부상으로 450만원과 250만원의 상금도 함께 수여했으며 2건의 우수제안에 대하여는 특허청에 실용실안등록을 신청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정 전반에 걸쳐 불합리한 행정개선과 예산절감 등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우수제안 공무원 및 도민에게는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속적으로 시상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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