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도내 북부지역과 남부지역 주민들의 여권발급 기간이 오는 4월부터는 지금보다 4일 정도 빨라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는 전사식 여권제 도입에 따라 여권수요가 많은 지역의 주민편의를 위해 충주시와 옥천군 민원실에 각각 여권접수 지방분소를 설치·운영하기로 하고 외교통상부의 지원을 받아 3월중에 분소설치에 들어가 통신장비와 PC, 스캐너 등 장비설치를 끝내고 늦어도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충주·옥천에 설치되는 여권접수 지방분소는 당초 외교통상부가 연간 여권접수 건수가 1만건 이상인 지역을 대상으로 설치한다는 계획이었으나 보은(1.5천건), 옥천(1.5천건), 영동(2천건)등 남부 3군을 합쳐서도 5천건에 불과하지만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강력히 요청하여 옥천군청에 설치하게 되었다.

단일 지역으로는 7천건인 충주의 경우도 충주(7천건), 제천(7천건), 단양(1천건), 음성(2천건) 등 4개 지역의 주민들이 이용할 경우 연간 1만7천 건이 넘는다는 주장을 펼쳐 충주시청에 설치하게 된 것이다.

도 관계자는 이와 같이 2개소에 여권접수 분소가 설치·운영되면 종전에는 여권신청을 시·군에 접수, 신청서류가 도청으로 송부되고 처리된 여권이 다시 시군으로 송부되어 시·군에서 교부함으로써 보통 14일 정도의 소요되었지만, 분소가 설치되면 분소에서 접수와 동시에 심사·이송이 이루져 전산망을 통해 도청으로 이송됨으로써 여권발급 기간이 4일정도 앞당겨져 민원인들에게 많은 편의를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주민생활지원과 043-220-2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