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올해 장애인생활시설에 장애인의 개인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전문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그동안 장애인생활시설을 마지막 거주지(Last resort)로 여기던 사회분위기에서 탈피하여 자립을 위한 긍정적 선택(Positive choice)의 거주지로 Upgrade 할 계획이다.

동 사업은 장애인생활시설을 의ㆍ식ㆍ주 만 해결하던 기존 운영자 중심의 수용시설 운영방식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앞으로는 생활시설을 장애인 중심으로 전환, 탈시설화을 통한 자립기반 촉진과 지역사회로의 통합을 준비하는 기반을 조성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인천시는 각 장애인생활시설마다 자립체험프로그램인 의료ㆍ교육ㆍ직업ㆍ사회ㆍ심리상담 프로그램등을 1개이상 운영토록하고 입소장애인 1인/168,000원씩 전액시비로 120,000천원의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생활시설에 경쟁시스템을 도입하고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특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완료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자 연말에 최종평가보고회를 통하여 장애인 자립에 효과성이 뛰어나고 장애인의 욕구가 반영된 독창적이고 참신한 모범이 되는 우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2008년부터 지원을 대폭 확대 하는 등 Incentive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제까지 장애인생활시설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장애인 당사자가 장기간 요양을 목적으로 입소하여 생활하는 거주 형태로 인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장애인생활시설은 실비시설을 포함 12개 시설로 646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다.

올해부터 운영하는 인천시 특화사업인 장애인생활시설 자립체험프로그램운영은 장애인생활시설간의 상호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우수한 프로그램이 발굴.육성되고 시설 운영의 합리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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